노인요양기관 - 성이시돌요양원 -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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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6미술치료, 화관. 꽃 목걸이
글쓴이 : 띤꾸 날짜 : 2016-12-14 (수) 16:59 조회 : 129


왕관을 써 봤던 기억이 있을셨는지요?

어르신 : 왕관이랑 마랑 족두리도 안 써봤수다.

족두리도 써보지 못한 어르신에게 화관을 만들어 씌여 드렸습니다.

처음엔 부끄러워 손 사래를 치며 거절하시다가도

한 분, 한 분 씌여 드리자

잠시 부끄러움을 바다에 맡겨두고선.

용기를 내어 화관을 써 봅니다.

곰돌이푸 2016-12-23 (금) 01:38
이뿌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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